쥬스식스 오파가 맛있어~
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레크레이션해서 음료수를 먹었어요~
요즘은 생과일 쥬스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진것 같아요.
제가 처음 안곳은 쥬씨라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다른곳도 많이 생겼더라고요.
저희 사무실 앞에도 쥬시가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고요.
잘 안되지도 않았는데 식빵집으로 어느날 갑자기 바뀌어 있었어요.
그래서 거리는 조금 있지만 쥬스식스로 갔다 왔답니다.
여기서도 가끔은 자주 먹어서 단골이 되어버렸거든요.
쥬스식스 메뉴 중 안먹어본게 더 적은 정도랍니다.
매일 새로운 음료를 먹었는데 날마다 기분에 따라서 먹고 싶은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.
오늘은 오파쥬스를 먹었답니다.
요즘 줄임말이 너무 많아서 모를 수 있는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오렌지와 파인애플이 믹스된거예요.
오렌지만 먹는 것 보다 훨씬 더 상큼한 맛이라고나 할까요?
차가울 때 빨리 먹는게 더 맛있기에 조금 있다가 드실 생각이라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.
레크레이션 하면서 음료먹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~
나만 아니면 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