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식으로 좋은 포테이토 크리스프
점심을 먹고나면 먼저 식곤증이 찾아오죠.
그리고 조금 있으면 뭔가 출출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?
저는 간식을 잘 먹지 않지만 오늘은 뭔가 땡기더라고요.
얼마전에 저희 사무실에 간식을 사 놓았는데 그게 생각났어요.
프링글스 같은 감자칩은 많이 먹어봤는데 이건 처음이네요.
은근히 이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더라고요.
한박스에 조그맣게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.
하나에 몇개 들어있지는 않아요.
저 같은 경우에는 한 입이면 끝나요.
제대로 먹으면 10개도 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.
입이 심심하시다면 포테이토 크리스프를 드셔보세요.
갑자칩이 두꺼워서 맛있답니다~